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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간밤TV] ‘택시’ 교수 된 금나나, 미코부터 하버드 졸업까지(feat.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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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07 09:56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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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TV] ‘택시’ 교수 된 금나나, 미코부터 하버드 졸업까지(feat.혜민스님)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와 혜민스님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금나나와 혜민스님이 출연했다.

이날 금나나는 동국대학교 전임교수에 임용된 소식을 전했다. 금나나는 “9월부터 임용됐다. 영구 귀국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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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나는 ‘우발적으로’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금나나는 “과학고에서 입시 준비를 하면 살이 많이 찐다. 저도 마찬가지였다”라며 “대학교 가면 멋진 남자도 사귀어야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00일 동안 10kg을 열심히 뺐다”라고 말했다. 금나나는 이어 “아버지가 미스코리아 광고를 보고 추천해줬다”며 참가 계기를 밝혔다.

금나나는 “(미스코리아 진 당선은) 제 인생의 가장 큰 미스터리였다. 제가 만약 한두 살이라도 더 먹었고 세상 물정을 조금 더 알았더라면 출전하지 않았을 것 같다. 갓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무것도 모를 때니까 나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금나나는 “(다른 후보들에게) 저는 전혀 견제대상이 아니었다. 아무런 걱정 없이 도와줬다”며 “인터뷰 등을 준비할 때 의대생이라는 게 화제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나나는 2002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뒤 연예계에 진출하지 않고 학자의 길을 걸었다. 금나나는 “연예인은 나한테 맞지 않는 옷이었다. 연예인이 되려면 끼가 필요한데 내겐 그런 게 없었다”라고 입을 뗐다.

금나나는 “내 외모가 연예인을 할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미스코리아에 나가지 않았다면 ‘공부도 잘하는데 얼굴도 예쁘장하네’ 정도의 평을 들었을 것이다. 내 외모가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겸손하게 덧붙였다.

금나나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하버드 입학에 도전하자고 결심했다. 금나나는 “마음을 다지기 위해 하버드와 MIT 등에 갔는데,하버드 정원에 가니 (입시전쟁을 치르는)우리나라와 달리 여유롭고 자유로워 보였다”며 “나도 여기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금나나는 하버드 재학 당시 상위 5%에게 주어지는 존 하버드 장학금을 받았고 최근엔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됐다.

미국에서만 12년 공부를 이어가며 포기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금나나는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건 없더라”라고 말했다.

금나나는 “난 승부사 기질이 있어서 한 번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며 “시력이 나빠질 정도였다. 인간관계도 끊었다. 나 자신을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단절시켰다”라고 고백, 그 노력을 엿보게 했다.

금나나는 동국대학교 교수가 된 이유로 “공부할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한 이유는 부모님 때문이었다.

한편, 금나나가 ‘팬’이라고 밝힌 혜민스님이 택시에 올랐다. 금나나와 혜민스님은 미국 하버드대학 동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이날 금나나와 혜민스님은 실질적으로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을 전수했다. 금나나는 평소에 시험 때와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또 혜민스님은 “시험에 가면 많이 떨지 않냐. 따라해 봐라. ‘그래. 나 좀 떤다. 어쩌라고’ 이렇게 하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진다. ‘어쩌라고’라고 하면 그걸 넘어서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라며 응원했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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