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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어린이 전자파 영향 어른의 2배, 안전 기준 필요(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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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1-25 14:49 조회2,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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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전자파 영향 어른의 2배, 안전 기준 필요"

 기사입력 2015-11-06 21:07이언주

 

◀ 앵커 ▶

 

 스마트폰의 전자파는 세계보건기구가 여러 발암 물질 중에 암 발생이 가능하다는 2B등급으로 분류해놨습니다. 

커피, 석유와 같은 등급인데 아직은 추가 연구가 필요한 수준입니다. 

다만, 문제는 스마트폰의 경우에 이렇게 우리 몸 가까이에서 그것도 오랜 시간 사용한다는 거죠.

요즘에는 아이들도 스마트폰에 많이 노출돼 있는데 어른보다 어린이들이 전자파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에서 이언주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온종일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아이들. 

숙제를 할 때도, 게임을 할 때도, 영화나 음악 감상도 스마트폰을 이용합니다. 

어린이들이 어른보다 전자파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지 실험해봤습니다. 

사람 뇌 속 성분과 유사한 성질을 가진 액체를 사람 머리 모양의 용기에 붓습니다. 

스마트폰을 장착한 뒤 전자파 흡수율을 측정했습니다. 

5살 어린이, 10살 어린이, 몸무게 90킬로그램의 성인으로 갈수록 뇌 속으로 뚫고 들어가는 전자파 양이 줄어듭니다. 

5살 어린이와 어른은 2배나 차이가 납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어린이에게 성인 기준을 적용해선 안 된다며, 별도 기준 마련을 미국 정부에 권고했습니다. 

[지셀라 메르카도 / 미국 소아과학회] 
"90킬로그램 성인과 비교할 때 어린이는 두개골이 얇고 뇌의 크기도 작습니다." 

또, 스마트폰 기능이 다양해질수록 내재 된 안테나가 많아지고, 이에 따라 전자파 발생이 증가하는데도, 기준은 20년 전과 똑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데브라 데이비스 / 환경 보건 연구원] 
"불규칙한 전자 신호들이 오랜 시간 영향을 미치다 보면 엄청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소아과학회는 되도록 스마트폰을 몸에서 떼서 사용하고, 잘 때는 꺼두거나 곁에 두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이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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